21세기 핵심 역량 강화 수업 설계_김주현

버전 2

    미흡하지만, 일단 먼저 파일을 올립니다.

     

    제가 혼자 판단해서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는게 서로에게 별로 유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제가 생각한 21세기 핵심 역량강화 수업 설계는 고등학교 1학년 기술 수업에서 기술교육을 통한 교육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기술혁신과 설계, 미래사회와 기술 단원) sw를 적극 적용하여 51차시 분량으로 계획하였으나, 분량 문제로 수업지도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던 중 심세용 선생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이곳에서 원하는 것이 다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SW를 전체 수업에 적용한 제 수업 자체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 제게 '그건 수업이 아니라 그냥 교육과정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곱씹어 봐도 제가 구상한 51차시의 수업이 1년의 수업 분량이므로 교육과정이다라는 말은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고 이해가 되지만,  왜 수업이 아닌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수업의 정확한 정의에 혹시 몇 차시로 구성되어 있는가도 포함되어 있는것인가요?

     

    제 수업 일정표를 참고하시어 조언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1차시라고는 하지만, 1, 2학기로 구분되어 있고, 각 학기별로 내용은 다르지만, 프로젝트 진행 흐름은 같습니다. 또한, 중간고사기간, 기말고사기간, 오리엔테이션기간을 제외하면 22차시입니다. '2014학생이 미래다'에 여러 선생님들이 구상해 놓은 수업의 차시는 10~20차시 분량이더군요... 제 수업과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차시구성을 할 때 1학기만 보여주면 될지, 2학기까지 함께 보여줘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차시별로 더 세분화해서 그 중 일부만 보여줄 수 있지만, 세분화한 개개의 수업에서 어떤 능력이 발현되리라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제가 계획한 수업의 전체를 다 보여주자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덕에 수업지도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었구요. 분량도 그렇지만, 특히 개략적인 일정표는 짰어도 51차시분의 지도안을 미리 다 짜기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진행된 수업과 몇 차시 앞까지의 분량을 지도안으로 넣었었습니다.

     

    제 구상의 어떤 점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통화중에 '내가 계획한 수업이 51차시라서 수업지도안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한게 실수일까요?? 제가 판단할 때는 학기별로 한 번씩 있는 갈릴레오보드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기본교육이 필수이고, 그 교육을 하는 차시까지 전체 수업 설계안에 넣다보니 충분히 여유있는 시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것을 1,2학기로 더 세분화 한 것은 제가 기술교육과정의 운영을 통해서 학습자들에게 향상되길 바라는 능력인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자료조사능력, 정보처리능력, 대인관계능력 등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일단 수업지도안이 빠진 파일을 올립니다. 프로젝트 수업의 실행 계획이 수업 설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모레 아침까지 제출하라고 하니 조언 주시면 참고하여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냥 짧게 보여줘도 된다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맘은 편하겠네요... 하아...

     

    허걱 한글 파일은 첨부가 안되는군요....